/ Insights
/2020 멀티코인 가을 서밋: Solana, Helium, Ribbit Capital과의 파이어사이드 챗
올해 처음으로 서밋을 온라인으로 개최하였고 앞으로도 이렇게 온라인으로 자주 개최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온라인은 우리가 세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각 프로젝트들의 현재 상태와 그들이 속한 산업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심도 있는 시간을 안겨주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매 서밋마다 우리가 지키고자 했던 테마인 진화하는 크립토 투자자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탐구할 수 있게 해주었죠.
/Howard Lindzon의 팟캐스트 Panic With Friends에 출연한 Kyle Samani가 이야기 하는 암호자산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Epicenter 361화: Kyle Samani, Sebastien Couture 그리고 Brian Fabian Crain

/Castle Island가 호스팅하는 On The Brink에 Kyle Samani가 출연했습니다

/멀티코인 캐피털: 탈중앙화 비트멕스 설계가 갖는 트레이드 오프
현대 금융시장의 가장 혁신적인 발명품은 바로 트레이더들이 실제 자산에 대해 지불하지 않고도 자산에 대한 금융 익스포져를 가질 수 있게해준 합성 익스포져입니다. 이는 실제 자산을 주고 받는 것이 어려운 시장까지 포함하여 다양한 시장에서 거래하는 트레이더들의 활동 폭을 굉장하게 넓혀주었습니다. 이것이 가치가 있는 이유는 참가하는 트레이더 숫자와 자본의 규모를 증가시켜 시장의 변동성을 감소시키면서 유동성은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The Hotspot에서 Tushar Jain과 Arman Dezfuli-Arjomandi의 발표를 들어보십시오.

최근 들어 탈중앙화 금융(DeFi) 활동과 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장의 주역은 유동성을 부트스트래핑하는 일환인 유동성 채굴입니다. 넒은 의미에서 해석하자면 유동성 채굴은 프로토콜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보상으로 사용자들이 해당 프로토콜의 네이티브 토큰을 받는 체계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인터넷을 통해 즐겼던 어플리케이션을 떠올려보면 바로 냅스터(Napster)가 떠오릅니다. 그 때는 바로 1999년도였습니다. 당시 기준으로 엄청난 속도인 2.96 Kb / 초로 노래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운이 좋으면 속도는 3.13 Kb / 초까지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지난 20년동안, 서구권 국가들의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검열된 컨텐츠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면 “음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검열은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른 플랫폼으로 흘러갔습니다.

/후오비 토큰 ($HT) 분석 및 가치평가
거래소 토큰은 암호자산 업계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입니다. 현재 수요가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의 가치 또한 보장되기 때문이죠. 멀티코인은 전에 거래소 토큰이 암호자산계를 오픈 파이낸스에 노출시킬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일 뿐만 아니라 거대한 성장 가능성을 지녔다는 투자 이론을 펼친적이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확장성에 장벽이 크기 때문에 기존 플레이어들에게 명확한 경쟁우위가 주어집니다. 이는 최대 규모의 거래소들이 제품을 수평적으로 통합함으로써 입증된 바 있죠.
지난 1년간 DeFi 생태계가 성장함에 따라 저는 프로토콜 수준의 방어성과 마켓 사이즈에 대해 고민해왔습니다. 방어성에 대해서는 최근에 글을 쓴 적이 있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후자인 마켓 사이즈에 초점을 맞춰보겠습니다. 지금부터 설명할 현재 이더리움의 DeFi 생태계에 제가 가진 가장 큰 우려는 단일 또는 여러 개의 ‘보이지 않는 점근선’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jpg?u=https%3A%2F%2Fimages.ctfassets.net%2Fqtbqvna1l0yq%2F6jWCv8UL2kFPJizX6Lo2lh%2F718c8af0338d01af3ad120ffe8378314%2Fjohn_robert__1_.jpg&a=w%3D25%26h%3D25%26fm%3Djpg%26q%3D75&cd=2019-04-23T15%3A05%3A11.951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