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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의 블리츠스케일링 전략

멀티코인은 수 개월에 걸친 연구 및 실사 끝에 올해 초 바이낸스와 바이낸스 코인($BNB)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이후 바이낸스가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는 것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바이낸스의 빠른 성장속도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Reid Hoffman을 인용해 블리츠스케일링(Blitzscaling)으로 표현하는 것이 가장 쉬울 것입니다.

Permaweb에 투자한다는 것

오늘 저는 Arweave에 대한 멀티코인의 투자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Arweave는 “영구적인 데이터 보관” 분야의 선두주자격인 신규 프로토콜이자 블록체인입니다. 또한, Arweave는 웹 3.0 스택 중 핵심 인프라라고 할 수 있는 permaweb의 근간입니다. 멀티코인은 a16z 그리고 유니언 스퀘어 벤처스(USV)와 함께 Arweave에 대한 공동 투자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영구적인 데이터 보관이란 무엇을 뜻하는걸까요?

거래소가 오픈 파이낸스인가

거래소는 암호자산으로 가장 많은 수익을 창출하며 업계 전체를 아우르는 파급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이 주체에 대한 심도 깊은 전략적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에 기반을 둔 거래소들이나 BitMEX, Deribit을 제외한 거래소들은 대중이 거래소가 성공할 경우 그 열매를 함께 나눠먹을 수 있는 거래소 토큰 투자라는 창구를 열어놨음에도 말이죠.

Tony Sheng의 합류와 멀티코인 캐피털의 새로운 도약을 환영하며

오늘 Tony Sheng이 투자 심사역으로 멀티코인 캐피털에 새로이 합류하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토니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인수한 AltspaceVR, Decentraland 등과 같은 회사들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근무하며 쌓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당사뿐 아니라 크립토 산업 전반에 새롭고 사용자 친화적인 관점을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토니는 로스엔젤레스 지사에서 근무하면서 신규 계약 및 투자 포트폴리오 컨설팅 업무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프라이버시는 상품이 아니다

프라이버시는 암호화폐가 갖는 특성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프라이버시 자체는 판매하는 상품이 아닙니다. 사용자는 본인의 금융 활동과 관련된 프라이버시를 가지기 위해 가치와 보안성이 낮은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대차대조표 상의 리스크(balance sheet risk)를 짊어져서는 안 됩니다. 여기서 대차대조표 상의 리스크라 함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매도하여 Zcash를 매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글을 통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플랫폼이 이미 프라이버시를 충분히 담보하기 때문에 프라이버시 코인이라 불리는 아주 특수한 블록체인이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는 필요가 없음을 주장하고자 합니다.

세계 컴퓨터가 논리적으로 중앙화되어야 하는 이유

Vitalik은 이더리움(ETH)을 창시하면서 세계 컴퓨터를 만드는 것을 꿈꿨습니다. 세계 컴퓨터란, 단 하나뿐인 결합가능·개방형·무허가 스테이트 머신으로, 신뢰 최소화(trust-minimized)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컴퓨터를 일컫습니다. 이더리움은 P2P 레이어, 결정적 스테이트 머신, 결합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 등과 같은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루었지만 아직 다른 분야에서는 고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낮은 거래처리량, 긴 지연시간, 비싼 거래비용, 시대에 뒤떨어진 가상 머신, 커스텀 프로그래밍 언어 등과 같은 요소들은 이더리움이 약속한 비전을 달성하는 것을 방해했습니다.

Web3가 불러오는 기존 웹의 변화들

일년 전, 저는 제가 당시에 이해하고 있었던 Web3 스택의 모습을 설명한 바 있습니다. 더 최근에는 멀티코인사의 암호자산 핵심 투자 철학을 통해서 Web3 관련 투자전략을 자세히 소개했었습니다. 이때도 강조했지만, Web3의 주요 시사점 중 하나는 데이터 소유권과 어플리케이션 논리가 언번들링, 즉 분리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시간과 스테이트의 분리

향후 1, 2년 이내에 이더리움 2.0, 폴카도트(Polkadot), 디피니티(Dfinity),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 알고랜드(Algorand), 카데나(Kadena), 스페이스 메쉬(Spacemesh), 솔라나(Solana) 등 수많은 스마트 컨트렉트 플랫폼이 출시 예정이며, 각 팀은 차별화된 확장성 전략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토러스(Torus) 대한 우리의 투자

멀티코인 캐피탈은 Binance Labs, Coinbase Ventures,Accomplice, Sixth Horizon 및 Terminal 등의 참여와 더불어, 2 백만 달러 규모로 토러스(Torus)의 시드 라운드를 진행했습니다.

dfuse에 대한 우리의 투자

멀티코인 캐피털은 Intel Capital 및 Diagram Ventures의 참여와 더불어 dfuse에 대한 35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공동으로 이끌었습니다.

바이낸스의 블리츠스케일링 전략

멀티코인은 수 개월에 걸친 연구 및 실사 끝에 올해 초 바이낸스와 바이낸스 코인($BNB)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이후 바이낸스가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는 것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바이낸스의 빠른 성장속도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Reid Hoffman을 인용해 블리츠스케일링(Blitzscaling)으로 표현하는 것이 가장 쉬울 것입니다.

Permaweb에 투자한다는 것

오늘 저는 Arweave에 대한 멀티코인의 투자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Arweave는 “영구적인 데이터 보관” 분야의 선두주자격인 신규 프로토콜이자 블록체인입니다. 또한, Arweave는 웹 3.0 스택 중 핵심 인프라라고 할 수 있는 permaweb의 근간입니다. 멀티코인은 a16z 그리고 유니언 스퀘어 벤처스(USV)와 함께 Arweave에 대한 공동 투자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영구적인 데이터 보관이란 무엇을 뜻하는걸까요?

거래소가 오픈 파이낸스인가

거래소는 암호자산으로 가장 많은 수익을 창출하며 업계 전체를 아우르는 파급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이 주체에 대한 심도 깊은 전략적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에 기반을 둔 거래소들이나 BitMEX, Deribit을 제외한 거래소들은 대중이 거래소가 성공할 경우 그 열매를 함께 나눠먹을 수 있는 거래소 토큰 투자라는 창구를 열어놨음에도 말이죠.

Tony Sheng의 합류와 멀티코인 캐피털의 새로운 도약을 환영하며

오늘 Tony Sheng이 투자 심사역으로 멀티코인 캐피털에 새로이 합류하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토니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인수한 AltspaceVR, Decentraland 등과 같은 회사들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근무하며 쌓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당사뿐 아니라 크립토 산업 전반에 새롭고 사용자 친화적인 관점을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토니는 로스엔젤레스 지사에서 근무하면서 신규 계약 및 투자 포트폴리오 컨설팅 업무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프라이버시는 상품이 아니다

프라이버시는 암호화폐가 갖는 특성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프라이버시 자체는 판매하는 상품이 아닙니다. 사용자는 본인의 금융 활동과 관련된 프라이버시를 가지기 위해 가치와 보안성이 낮은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대차대조표 상의 리스크(balance sheet risk)를 짊어져서는 안 됩니다. 여기서 대차대조표 상의 리스크라 함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매도하여 Zcash를 매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글을 통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플랫폼이 이미 프라이버시를 충분히 담보하기 때문에 프라이버시 코인이라 불리는 아주 특수한 블록체인이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는 필요가 없음을 주장하고자 합니다.

세계 컴퓨터가 논리적으로 중앙화되어야 하는 이유

Vitalik은 이더리움(ETH)을 창시하면서 세계 컴퓨터를 만드는 것을 꿈꿨습니다. 세계 컴퓨터란, 단 하나뿐인 결합가능·개방형·무허가 스테이트 머신으로, 신뢰 최소화(trust-minimized)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컴퓨터를 일컫습니다. 이더리움은 P2P 레이어, 결정적 스테이트 머신, 결합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 등과 같은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루었지만 아직 다른 분야에서는 고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낮은 거래처리량, 긴 지연시간, 비싼 거래비용, 시대에 뒤떨어진 가상 머신, 커스텀 프로그래밍 언어 등과 같은 요소들은 이더리움이 약속한 비전을 달성하는 것을 방해했습니다.

Web3가 불러오는 기존 웹의 변화들

일년 전, 저는 제가 당시에 이해하고 있었던 Web3 스택의 모습을 설명한 바 있습니다. 더 최근에는 멀티코인사의 암호자산 핵심 투자 철학을 통해서 Web3 관련 투자전략을 자세히 소개했었습니다. 이때도 강조했지만, Web3의 주요 시사점 중 하나는 데이터 소유권과 어플리케이션 논리가 언번들링, 즉 분리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시간과 스테이트의 분리

향후 1, 2년 이내에 이더리움 2.0, 폴카도트(Polkadot), 디피니티(Dfinity),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 알고랜드(Algorand), 카데나(Kadena), 스페이스 메쉬(Spacemesh), 솔라나(Solana) 등 수많은 스마트 컨트렉트 플랫폼이 출시 예정이며, 각 팀은 차별화된 확장성 전략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토러스(Torus) 대한 우리의 투자

멀티코인 캐피탈은 Binance Labs, Coinbase Ventures,Accomplice, Sixth Horizon 및 Terminal 등의 참여와 더불어, 2 백만 달러 규모로 토러스(Torus)의 시드 라운드를 진행했습니다.

dfuse에 대한 우리의 투자

멀티코인 캐피털은 Intel Capital 및 Diagram Ventures의 참여와 더불어 dfuse에 대한 35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공동으로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