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sights
대부분의 토큰 홍보물은 “토큰 공급량은 정해져 있으며, 토큰 수요가 증가하면 가격도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와 같은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유통속도 문제를 고려하지 못한 논리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상세한 예시를 들어 유통속도 문제에 대해 설명한 후 유통속도를 낮추는 메커니즘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토큰 홍보물은 “토큰 공급량은 정해져 있으며, 토큰 수요가 증가하면 가격도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와 같은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유통속도 문제를 고려하지 못한 논리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상세한 예시를 들어 유통속도 문제에 대해 설명한 후 유통속도를 낮추는 메커니즘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멀티코인의 GP로 새롭게 합류한 Vinny Lingham


저는 Vinny Lingham을 멀티코인 캐피털의 새로운 GP로 환영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기쁩니다. 비니는 블록체인에서 신원확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빅(Civic)의 CEO이며 기프트(Gyft) 및 욜라(Yola)를 창립하고 CEO를 역임했습니다.


프랜차이징은 소매 식품 사업에서 가장 평범한 사업 모델입니다. 맥도날드 혹은 서브웨이 등과 같이 전세계의 노련하고 성공한 소매 식품 업체도 프렌차이즈 업체들 입니다. 치폴레(Chipotle)나 스타벅스와 같은 신생 소매 식품 업체들은 프랜차이즈 모델을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증명할 방도는 없지만 이는 인터넷 덕분에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많은 이들이 “암호자산 인수 합병은 어떻게 진행되죠?”라고 궁금해합니다. 합병은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나, 실제로는 불가능합니다. 경제학적으로나, 개인의 주권문제, 그리고 계약당사자간의 동반매도청구권 문제 등으로 인해 매끄럽게 인수 합병을 진행할 수 없을 겁니다.

암호화된 개인 간(P2P) 네트워크(이제 축약해서 “크립토”라고도 부르기로 하죠)는 21세기의 대표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네트워크로 인해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사회 조직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산업화 시대에서 정보화 시대로 가는 과도기에 있으며 데이터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인류가 지속적으로 수 많은 데이터를 생성함에 따라 저장 장소와 저장법에 대한 문제가 점차 대두되고 있습니다. 구축형(on-premise) 저장에서 클라우드 저장으로 옮겨가는 것이 지난 10년 동안의 주요 과제였고, 이는 점점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설명할 때 자주 쓰이는 말 중 하나는 바로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다’라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COO 및 CFO로 새롭게 멀티코인에 합류한 Brian Smith


약 2년 전 제가 프리스틴에서 근무할 당시 브라이언 스미스(Brian Smith)씨를 처음 만났습니다. 당시 저는 프리스틴의 재무팀을 새로 구성하고 이끌 사람으로 브라이언 스미스 씨를 채용하려 했습니다. 브라이언은 단언컨대 제가 만난 최고의 면접자였습니다. 프리스튼의 경영진과 이사회 모두가 브라이언을 매우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브라이언은 본사의 입사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브라이언은 더 큰 일을 하기를 원했습니다.


팩텀(Factom)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기타 블록체인이 공통적으로 갖는 보안성과 불변성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기록하기 위해 만들어진 블록체인 프로토콜입니다. 팩텀은 비트코인 블록체인보다 한단계 상위 레이어에 위치하고 자체 합의 알고리즘을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가 계속해서 블록체인 상에 커밋(거래 내용 업데이트를 확정하는 것) 될 수 있도록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