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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스펙트럼의 활용

많은 이들이 저축, 대출 등의 암호자산 금융서비스의 ‘탈중앙화’ 혹은 ‘중앙화’ 여부를 두고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 중 암호자산 옹호가들은 제3자에게 자산을 맡길 필요가 없고 해킹, 악의적인 행동, 정부에 의한 몰수, 기타 오류 등으로 인해 자금을 잃어버릴 걱정이 없는 탈중앙화 서비스가 더 안전하다고 주장합니다.

March 12: The Day Crypto Market Structure Broke (Part 2)

Note: A few days ago I published a postmortem detailing how the crypto market structure broke on March 12. This post, Part 2, will explore the potential solutions to some of the systemic problems outlined in Part 1. To recap, one of the core structural problems is that current blockchains—both Bitcoin and Ethereum—simply do not support enough transaction throughput to facilitate global trading across many venues in volatile environments.

March 12: The Day Crypto Market Structure Broke (Part 1)

There were two large downward moves in the crypto markets on March 12th, about 13 hours apart. The first was early in the morning, and the second in the evening (in the US). The first move down—a ~25% move—was fast and relatively orderly given the size of the move; however, during the second leg down, the market structure broke.

무한확장 (Infinite Scale)

오늘날 경제활동의 대부분은 기업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기업이란 개념은 1400년대에 처음 생겼고, 당시 대다수 기업의 형태는 주식회사였습니다. 이후 시간이 지나 자본구조, 유한 책임 등의 개념들이 발전함에 따라 기업의 형태에 대한 변화가 뒤따르긴 했지만, 기업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경제 활동을 촉진하는 주체'라는 점은 크게 변하지 않았죠.

Mable Jiang의 멀티코인 합류를 환영하며

약 2년 전 설립된 이후 멀티코인 캐피탈은 암호자산에 특화된 세계적 자산운용사를 목표로 노력해왔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자사의 임직원들은 상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멀티코인을 성장시킬지에 대한 고민을 거듭해왔습니다. 그 결과, 멀티코인이 당장 착수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는 아시아에서 유의미한 존재감을 확보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Permaweb에 투자한다는 것

오늘 저는 Arweave에 대한 멀티코인의 투자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Arweave는 “영구적인 데이터 보관” 분야의 선두주자격인 신규 프로토콜이자 블록체인입니다. 또한, Arweave는 웹 3.0 스택 중 핵심 인프라라고 할 수 있는 permaweb의 근간입니다. 멀티코인은 a16z 그리고 유니언 스퀘어 벤처스(USV)와 함께 Arweave에 대한 공동 투자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영구적인 데이터 보관이란 무엇을 뜻하는걸까요?

거래소가 오픈 파이낸스인가

거래소는 암호자산으로 가장 많은 수익을 창출하며 업계 전체를 아우르는 파급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이 주체에 대한 심도 깊은 전략적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에 기반을 둔 거래소들이나 BitMEX, Deribit을 제외한 거래소들은 대중이 거래소가 성공할 경우 그 열매를 함께 나눠먹을 수 있는 거래소 토큰 투자라는 창구를 열어놨음에도 말이죠.

Tony Sheng의 합류와 멀티코인 캐피털의 새로운 도약을 환영하며

오늘 Tony Sheng이 투자 심사역으로 멀티코인 캐피털에 새로이 합류하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토니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인수한 AltspaceVR, Decentraland 등과 같은 회사들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근무하며 쌓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당사뿐 아니라 크립토 산업 전반에 새롭고 사용자 친화적인 관점을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토니는 로스엔젤레스 지사에서 근무하면서 신규 계약 및 투자 포트폴리오 컨설팅 업무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세계 컴퓨터가 논리적으로 중앙화되어야 하는 이유

Vitalik은 이더리움(ETH)을 창시하면서 세계 컴퓨터를 만드는 것을 꿈꿨습니다. 세계 컴퓨터란, 단 하나뿐인 결합가능·개방형·무허가 스테이트 머신으로, 신뢰 최소화(trust-minimized)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컴퓨터를 일컫습니다. 이더리움은 P2P 레이어, 결정적 스테이트 머신, 결합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 등과 같은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루었지만 아직 다른 분야에서는 고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낮은 거래처리량, 긴 지연시간, 비싼 거래비용, 시대에 뒤떨어진 가상 머신, 커스텀 프로그래밍 언어 등과 같은 요소들은 이더리움이 약속한 비전을 달성하는 것을 방해했습니다.

Web3가 불러오는 기존 웹의 변화들

일년 전, 저는 제가 당시에 이해하고 있었던 Web3 스택의 모습을 설명한 바 있습니다. 더 최근에는 멀티코인사의 암호자산 핵심 투자 철학을 통해서 Web3 관련 투자전략을 자세히 소개했었습니다. 이때도 강조했지만, Web3의 주요 시사점 중 하나는 데이터 소유권과 어플리케이션 논리가 언번들링, 즉 분리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신뢰 스펙트럼의 활용

많은 이들이 저축, 대출 등의 암호자산 금융서비스의 ‘탈중앙화’ 혹은 ‘중앙화’ 여부를 두고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 중 암호자산 옹호가들은 제3자에게 자산을 맡길 필요가 없고 해킹, 악의적인 행동, 정부에 의한 몰수, 기타 오류 등으로 인해 자금을 잃어버릴 걱정이 없는 탈중앙화 서비스가 더 안전하다고 주장합니다.

March 12: The Day Crypto Market Structure Broke (Part 2)

Note: A few days ago I published a postmortem detailing how the crypto market structure broke on March 12. This post, Part 2, will explore the potential solutions to some of the systemic problems outlined in Part 1. To recap, one of the core structural problems is that current blockchains—both Bitcoin and Ethereum—simply do not support enough transaction throughput to facilitate global trading across many venues in volatile environments.

March 12: The Day Crypto Market Structure Broke (Part 1)

There were two large downward moves in the crypto markets on March 12th, about 13 hours apart. The first was early in the morning, and the second in the evening (in the US). The first move down—a ~25% move—was fast and relatively orderly given the size of the move; however, during the second leg down, the market structure broke.

무한확장 (Infinite Scale)

오늘날 경제활동의 대부분은 기업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기업이란 개념은 1400년대에 처음 생겼고, 당시 대다수 기업의 형태는 주식회사였습니다. 이후 시간이 지나 자본구조, 유한 책임 등의 개념들이 발전함에 따라 기업의 형태에 대한 변화가 뒤따르긴 했지만, 기업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경제 활동을 촉진하는 주체'라는 점은 크게 변하지 않았죠.

Mable Jiang의 멀티코인 합류를 환영하며

약 2년 전 설립된 이후 멀티코인 캐피탈은 암호자산에 특화된 세계적 자산운용사를 목표로 노력해왔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자사의 임직원들은 상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멀티코인을 성장시킬지에 대한 고민을 거듭해왔습니다. 그 결과, 멀티코인이 당장 착수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는 아시아에서 유의미한 존재감을 확보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Permaweb에 투자한다는 것

오늘 저는 Arweave에 대한 멀티코인의 투자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Arweave는 “영구적인 데이터 보관” 분야의 선두주자격인 신규 프로토콜이자 블록체인입니다. 또한, Arweave는 웹 3.0 스택 중 핵심 인프라라고 할 수 있는 permaweb의 근간입니다. 멀티코인은 a16z 그리고 유니언 스퀘어 벤처스(USV)와 함께 Arweave에 대한 공동 투자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영구적인 데이터 보관이란 무엇을 뜻하는걸까요?

거래소가 오픈 파이낸스인가

거래소는 암호자산으로 가장 많은 수익을 창출하며 업계 전체를 아우르는 파급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이 주체에 대한 심도 깊은 전략적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에 기반을 둔 거래소들이나 BitMEX, Deribit을 제외한 거래소들은 대중이 거래소가 성공할 경우 그 열매를 함께 나눠먹을 수 있는 거래소 토큰 투자라는 창구를 열어놨음에도 말이죠.

Tony Sheng의 합류와 멀티코인 캐피털의 새로운 도약을 환영하며

오늘 Tony Sheng이 투자 심사역으로 멀티코인 캐피털에 새로이 합류하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토니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인수한 AltspaceVR, Decentraland 등과 같은 회사들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근무하며 쌓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당사뿐 아니라 크립토 산업 전반에 새롭고 사용자 친화적인 관점을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토니는 로스엔젤레스 지사에서 근무하면서 신규 계약 및 투자 포트폴리오 컨설팅 업무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세계 컴퓨터가 논리적으로 중앙화되어야 하는 이유

Vitalik은 이더리움(ETH)을 창시하면서 세계 컴퓨터를 만드는 것을 꿈꿨습니다. 세계 컴퓨터란, 단 하나뿐인 결합가능·개방형·무허가 스테이트 머신으로, 신뢰 최소화(trust-minimized)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컴퓨터를 일컫습니다. 이더리움은 P2P 레이어, 결정적 스테이트 머신, 결합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 등과 같은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루었지만 아직 다른 분야에서는 고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낮은 거래처리량, 긴 지연시간, 비싼 거래비용, 시대에 뒤떨어진 가상 머신, 커스텀 프로그래밍 언어 등과 같은 요소들은 이더리움이 약속한 비전을 달성하는 것을 방해했습니다.

Web3가 불러오는 기존 웹의 변화들

일년 전, 저는 제가 당시에 이해하고 있었던 Web3 스택의 모습을 설명한 바 있습니다. 더 최근에는 멀티코인사의 암호자산 핵심 투자 철학을 통해서 Web3 관련 투자전략을 자세히 소개했었습니다. 이때도 강조했지만, Web3의 주요 시사점 중 하나는 데이터 소유권과 어플리케이션 논리가 언번들링, 즉 분리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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